ETF 거래 수수료에 대해 찾아보고 계신가요? 아래 글들을 다 보시면 ETF 수수료 부분에서 누구보다 정확히 알아가실거라 확신합니다. ETF 거래 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 종류와 추가 수수료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라며 ETF 거래 시 도움되는 정보들도 알아가 보세요.
ETF 거래 수수료 종류
ETF를 구입할 때 내가 가입한 증권사 및 은행에 따라 거래 수수료가 발생하게 됩니다. 거래 수수료란 조금 포괄적인 의미로 쓰이며 여기에는 매매 수수료, 보수율이 포함되게 됩니다.
매매 수수료
주식이나 ETF, 채권 등을 사고팔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말합니다. 이는 은행이나 증권사, 통장의 형태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수수료가 어떤 형태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ISA 계좌 혹은 IRP 계좌 등 절세계좌를 이용하고 있다면 아래 수수료를 비교한 페이지를 참조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ETF 매매 수수료는 0.002~0.005%이며 간혹 0.1%와 가까운 증권사도 있으니 주의하여 가입해야 합니다.
보수율
ETF 특성상 종목을 구성하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인건비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를 보수라고 부르며 운용, 판매, 수탁, 사무관리, 기타 수수료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따라서 보수율은 증권사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닌 ETF 상품을 만든 자산운용사에 따라 결정되게 됩니다. 예시로 삼성자산운용의 경우 KODEX,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경우 TIGER 상품이 있습니다.
ETF 거래 수수료 비교
ETF 거래 시 발생하는 매매 수수료 비교를 증권사별로 어떻게 다른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매매 수수료는 계좌의 종류와 오프라인, 온라인 개설의 경우에 따라 모두 다르게 나타납니다.
일반종합계좌 기준이며 수수료 이벤트는 일괄적으로 제외하였습니다. 공통적으로 은행계열의 매매 수수료가 다소 높습니다. KB증권 0.197%, NH투자증권 0.499%, 신한투자증권 0.189%로 증권사에 비해 10배넘게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벤트는 모두 제외한 수수료 금액이며 신규개설, 장기휴면고객 등 이벤트 대상에 해당하면 평생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이벤트 내용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증권계좌 수수료 이벤트 정리(ISA)ETF 보수율 보는 방법
ETF 상품을 운용하면 꼭 알아야하는 것중 하나가 바로 보수율입니다. 예를들어 ETF를 담았을 때 1년 기준 총 보수가 0.3%라면 이를 365일로 나눈 0.0008%를 매일 납부하게 됩니다.
보수율은 ETF 구성종목에 따라 달라지며 보통 수익성이 높은 ETF 일수록 보수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TIGER 미국S&P500‘ ETF 상품의 보수율은 얼마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포털 사이트에 ETF 종목명을 입력하면 담당 운용사의 홈페이지가 나오게 되는데요.

사이트에 들어오면 ETF 수익률, 구성종목 등 필요한 내용들을 모두 확인하실 수 있어요. 그 중에서 아래로 내려서 보았을 때, ‘총보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서 확인한 TIGER 미국S&P500 ETF 총보수가 0.07%라고 보여지는데요. 과연 그럴까요? 아쉽지만 해당 수수료는 진짜가 아니며 여기에는 기타 수수료가 빠져있습니다.
진짜 보수율을 확인하기 위해 금융투자협회 공시서비스 사이트에 방문합니다.

별도로 검색설정을 건드리지 않아도 펀드명에 ETF 종목명을 입력해 줍니다.

각 증권앱 및 증권사 사이트에도 기타수수료는 표기되어있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표기를 하지 않아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거나 해당 수수료가 증권사 측에 지불하는 수수료가 아닐 가능성도 있겠네요.
| 수수료명 | 증권사 | 금융투자협회 |
|---|---|---|
| 운용 수수료 | 0.05% | 0.05% |
| 지정참가(판매) | 0.001% | 0.001% |
| 신탁(수탁) | 0.01% | 0.01% |
| 일반사무 | 0.009% | 0.009% |
| 기타비용 | – | 0.07% |
| 합산 | 0.07% | 0.14% |
진짜로 지불하는 수수료에 대해서는 각 ETF 상품 투자설명서에서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단순히 증권사 앱을 통해 확인하는 ETF 정보의 수수료보다 2~3배 높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비록 적은 돈으로 투자를 하더라도 추후 금액이 높아지면 눈덩이처럼 수수료가 불어날 수 있으니 가장 저렴한 수수료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상장 해외 ETF 종목 추천 TOP 5ETF 세금
ETF도 주식과 마찬가지로 세금이 부과됩니다. ETF 상품을 구매한다고 주식보다 더 많은 세금을 지불하지는 않지만 체감상 그렇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배당금이 매월 들어오면 배당소득세를 내야하기 때문이죠.
우선 국내상장 ETF 거래 시 내야하는 세금은 매매차익, 배당소득세 모두 15.4%를 원천징수하게 됩니다. 반면 해외 ETF 거래 시 해외 주식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22%, 배당소득세에 대해선 15.4% 원천징수합니다.
다만 해외 ETF의 경우 높은 세금을 지불하는 대신에 최대 250만원 비과세 혜택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 국내 ETF 세금 : 매매차익, 배당소득세 15.4%
- 해외 ETF 세금 : 매매차익의 경우 250만원 비과세 후 나머지 금액 22%, 배당소득세 15.4%
ETF 절세계좌
절세계좌는 정부에서 비과세, 세액공제 등의 혜택을 지원하는 통장들을 통틀어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ISA, IRP, 연금저축계좌가 있어요.
ISA 계좌를 활용하면 똑같이 투자를 하더라도 1년에 400만원은 아낄 수 있습니다. 바로 비과세 혜택 때문인데요. 비과세 혜택은 현재 최대 400만원이지만 2025년엔 1,000만원까지 높아질 예정이니 해당 계좌가 없다면 지금 바로 개설해 보세요.
그 다음으로는 퇴직연금계좌, 연금저축계좌가 있어요. 직장에 다니는 직장인이라면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가 가져다주는 혜택에 대해 잘 아실텐데요. 세액공제가 높을수록 내가 내야하는 세금이 줄어들고 그에따라 돌려받는 환급액이 높아집니다.
이 두가지 연금계좌는 세액공제 인정액이 최대 900만원으로 높습니다. 투자를 해서 이익이 발생하지 않아도 통장에 들어있기만해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니 꼭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관련해서 모든 절세 계좌를 정리한 글을 남겨드릴테니 확인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절세계좌 연금저축, IRP, ISA 비교ETF 거래 수수료 FAQ
ETF 보수 납부 방식은 어떻게 되나?
오늘은 ETF 거래 수수료 종류 및 보수율 등 세금 정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추가로 더 궁금한 사항은 아래 관련된 링크 또는 검색을 통해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